[한 줄 요약]
2026년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 ‘재택의료센터’가 생겨 거동이 불편해도 집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기초연금과 시니어 일자리 지원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됩니다.
1. 집으로 찾아오는 ‘재택의료센터’ 전국 확대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13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몸이 불편해 병원 한번 가기가 ‘큰일’이었던 분들에게는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 무엇이 바뀌나요?: 이제 내가 사는 동네 어디서든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직접 집으로 방문합니다.
- 어떤 도움을 주나요?: 정기적인 진찰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와 복지 서비스 연결까지 한 번에 도와드립니다.
- 이용 대상: 거동이 불편하여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기초연금 선정 기준 완화와 금액 인상
2026년부터는 더 많은 분이 더 많은 연금을 받게 됩니다.
- 선정 기준: 단독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라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부 가구는 395만 2,000원 이하)
- 수령 금액: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월 최대 34만 9,36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65세 생일이 되기 한 달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니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3. ‘역대 최대’ 시니어 일자리 115만 개 가동
올해는 시니어분들의 사회 활동을 돕기 위해 일자리 문턱을 더 넓혔습니다. 현재 각 지자체별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주요 활동: 학교 급식 지원, 동네 환경 개선, 시니어 시설 운영 지원 등 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직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신청 방법: 지금 바로 집 근처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나 노인복지관에 문의하시면 남아있는 일자리나 대기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골든 팁: 바로 확인하세요!]
- 복지 멤버십 신청: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정부가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아직 안 하셨다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꼭 등록하세요.
- 재택의료센터 문의: 거동이 힘든 이웃이나 가족이 있다면 보건복지부 상담센터(129)를 통해 우리 동네 재택의료기관을 확인해 보세요.
- 무료 예방접종: 아직 독감이나 폐렴구균 백신을 맞지 않으셨다면,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